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약국과 고객을 연결하는 소통형 장 건강 프로젝트를 연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장 건강 프로젝트는 얼라이언스 약국 고객이 맞춤형 유산균을 추천받아 섭취하고 단골 약사와 1: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장 환경 변화를 기대하는 체험단으로 현재도 600여 명의 고객이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이에 3개월간의 집중 관리 프로젝트가 종료되어도 단골 약사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고객의 평생 장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연장선으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벤트 항목으로는 프로젝트 종료 예정 고객 대상의 가족·지인 3명에게 동일한 맞춤 유산균을 무료로 선물할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로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고객의 개선된 장 환경 유지를 위해 6개월·12개월 단위의 장 건강 체험 프로젝트 참여를 확장한다.
약사의 밀착 관리를 받은 고객들은 ‘식재료에 신경 쓰기, 물 마시기 등 일상생활에서 작은 습관 만들기부터 집중’했다는 피드백을 전했으며, 맞춤 유산균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집계됐다.
추후 더 많은 약국과 고객 대상으로 장 건강 프로젝트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힌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약국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소통으로 고객들과 단단한 관계를 유지해 체험단을 잘 이끌어 주었다”면서 “추가 이벤트를 통해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이 된다’는 중요성을 ‘맞춤 유산균 섭취’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