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여신 추진에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높은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1년 여신 연도대상’에서는 금·은·동상 및 특별상으로 구분하여 총 35명의 직원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권준학 은행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열정과 헌신으로 건전여신 추진에 노력한 수상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핵심인재로서 변화를 주도하고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