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OUT! 학교폭력 OUT!
이미지 확대보기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및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는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와 함께 상업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700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