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민의힘 당 소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주식회사 마스터테크놀리지와 지난 7일 대한민국 4차산업 혁신을 위한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고 8일, 밝혔다.

조민호 대표의 마스터테크놀리지회사는 4차산업의 암호화폐 메인넷 코인개발, NFT마켓개발, 메타버스개발, FX마진시스템개발, 동영상제작, 관리자전산프로그램개발, 종합쇼핑몰개발, AI로봇자동거래 프로그램개발, 게임 및 개굴기 개발등을 하는 국제글로벌 기업으로 엄청난 변화의시대에 탄력적으로 적극대응가능한 전략적 중심사고와 튼튼한 오랜노하우를 보유한 본사는 차별화된 철학으로 기술과 운영을 하고 있다.

동행,나눔,사랑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더 진보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과정의 각 단계마다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최고의 기술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4차산업혁명위원회 한대규 특별위원장은 "관계부처와 범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시장에서 4차산업의 선두주자 세계 최강의 IT기업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