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대구지방변호사회는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로 고인이 된 변호사 1명과 사무직원 5명에 대해 대구지방변호사회장(葬)으로 치른다.
합동분향소는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4호에 마련했다. 조문기간은 6월 10일 오후 6시부터 6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장례위원장은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간사는 이태현 총무이사가 맡았다.
운영위원= 강윤구 제1부회장, 김기수 제2부회장, 권재칠 홍보이사, 김각연 회원이사, 김재기 교육 이사, 박경로 인권이사, 한동현 법제이사, 김은주 재무이사, 류재훈 사업이사, 공인식 사무국장.
장례위원=오세도 40대 회장, 여동영 41대 회장, 이보영 42대 회장, 김병찬 44대 회장, 권혁주 45 대 회장, 김병찬 46대 회장, 서정석 47대 회장, 허노목 48대 회장, 장익현 49대 회장, 김중기 50대 회장, 석왕기 51대 회장, 이재동 52대 회장, 이담 53대 회장, 이춘희 54대 회장.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