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로 프리푸텐 우크라이나 의원 등 대표단 3명은 전날 방한했으며 이 대표 등과 만찬을 진행한 뒤 8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6일에는 국회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회장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차원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