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공유 감초 플랫폼 (김원종 회장)과 4차산업특별위원회 (특별위원장 한 대규). (사진= 4차산업특별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은 서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단체나 기업의 조직관리 회원점관리, 회원관리 포인트관리 플랫폼을 도입한, 단체 및 기업간 상호 공유 고객 보내주기 활동으로 전력적 발전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감초 플랫폼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다국어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세계 적으로 공유 감초 플랫폼을 알리고 세계적으로 협력 기업간 상호 공유 하고 알리수 있는 기회가 발생하게 됐고 협약에 따라 4차산업특별위원회는 감초 플랫폼에 대한 모든 정회원과 위원회 회원들에게 플랫품을 대량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종 티비공유몰 회장은 “이번 개발하는 모바일 감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실시간 모든 SNS을 통하여 회원들이 종사하고 있는 일들을 상호 회원사간 각종 켄텐츠를 공유하고 통합적립포인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더 효과적이라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 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이 제대로 구축되면 사회적인 공익을 위한 역할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경제적,복지적인 부분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며, 회원들 간의 서로 정보공유와 서비스가 손안에 든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다국어기능이 있는 플랫폼으로 인해 한 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를 세계에 더욱 쉽게 알려 위원회의 부흥이 될것 같다"고 호평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