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형지I&C (형지아이앤씨, 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BON MAGNUM(본 매그넘)는 빛의 변화에 따라 색상이 달리 보여지는 안료를 사용한 아트웍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르네상스 대가들의 예술 작품들을 재해석한 MAGNUM 아트웍 티셔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본 매그넘의 아트웍 티셔츠는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여름철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은 물론, 이색적인 프린팅 기법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MAGNUM 아트웍 티셔츠는 세미오버핏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 트렌디함을 더했다. 티셔츠 뒷판에 르네상스 모티브의 빅 아트웍 포인트가 더해져 여름 패션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더운 여름철 외부의 빛에 의해 아트웍 색상이 변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MAGNUM 아트웍 티셔츠에 사용된 안료는 자외선이나 태양빛에 반응하여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상이 나타나고, 자외선을 차단하게 되면 색상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퀄리티의 화려한 아트웍에 색다른 프린팅 기법을 더해 깊이 있으면서도 유니크한 본 매그넘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형지I&C (형지아이앤씨) 디자인 담당자는 “빛의 변화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MAGNUM의 아트웍 티셔츠로 올 여름 쿨하고 트렌디한 핫 썸머룩을 연출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