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회는 오는 25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여야 의원들이 출동해 각 분야의 논란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첫날에는 국민의힘에서 윤상현 하태경 태영호 홍석준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민주당은 박범계 박주민 고민정 이해식 임호선 김병주 의원이 출격한다.
26일 경제 분야에서는 임이자 조명희 최승재 한무경(국민의힘), 김경협 김한정 신동근 이성만 홍성국 오기형(민주당), 배진교(정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이어 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박성중 이만희 김병욱 최형두(국민의힘), 한정애 김성주 김영배 전재수 서동용 이탄희(민주당), 강은미(정의당) 의원이 한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질문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