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Chefood(쉐푸드)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여름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뉴 3종은 아삭한 여름 제철 꽈리고추를 활용한 ▲꽈리고추 대창덮밥, 잘 익은 여름 토마토의 새콤함에 얼큰한 맛을 더한 ▲토마토 해장파스타, 제철인 오징어와 소곱창, 새우를 조합한 전골 요리 ▲오곱새 등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철 메뉴 확대로 사계절의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급속냉동 방식으로 신선함을 보존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언제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