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2백만 병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과 일반식품(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라며 "1회분의 건강기능식품 정제를 뚜껑에 담고 녹즙과 같은 과채주스, 혼합음료, 액상차 등의 음료는 병에 담아 구성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