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워크숍.(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SR에 따르면 2018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워크숍은 이종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위원장이 ‘8년 연속 무분규를 위한 상생 노사 단체협상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2년 단체협약과 8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다짐했다.
또 SR 사내 노무사와 외부 노무전문가가 ‘집단적 노사관계의 법과 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리더십’ 특강을 하는 등 노사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