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22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집단감염이 시작된 서구 의료기관에서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또 감염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99명으로 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