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황금 연휴의 시작인 10월 1일부터 1주일 간,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몬스터세일위크’를 개최하고 초특가 일본여행 상품과 생활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한정 특가 상품들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티몬 관계자는 "‘몬스터세일위크’가 시작되는 1일 0시에 특가 상품과 혜택을 일괄 공개한다"라며 "행사 기간 매일 새롭게 오픈 되는 특가 상품을 놓쳐 득템에 실패했던 고객들에게 충분한 사전 준비기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특가 여행상품을 원하는 고객은 1일에 상품들을 미리 확인하고, 3일 0시에 ‘여행데이’ 전용 쿠폰을 적용해 특가에 최대 2만원의 할인을 더한 최대 혜택으로 득템할 수 있다.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다채로운 여행 상품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티몬 관계자는 "3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오사카 자유여행권이 즉시할인가로 29만9,000원이다. 왕복항복권과 2박3일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구성으로 즉시할인에 카드사 추가할인까지 가능하다"라며 "같은 날 오전·오후 10시에 한정 판매하는 10분 어택에서는 ▲빌라드애월 제주 숙박권이 7만6,000원이다. 10월 연휴기간 예약이 가능하며, 오션뷰와 한라산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제주 숙소로 꼽힌다"고 말했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의 가계 부담 속에 찾아온 황금연휴를 알뜰 쇼핑의 즐거움으로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특가 상품을 알찬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고객들께 한주간의 특가 라인업을 미리 공개하는 만큼, 전에 없던 득템의 기쁨을 최대한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 하남시와 ‘가치온 기획전’ 진행
스타필드 하남이 경기도, 하남시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하남시 가치온 기획전 with 스타필드 하남’을 오는 10월 3일(월)까지 진행한다.
스타필드는 2016년 개점 이후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상생 플리마켓, 상생 파머스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전개해왔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특색 있고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회째를 맞는 만큼 감성 버스킹과 토크 콘서트까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고객들이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나의 소비가 사회에 미칠 변화를 한 번 더 생각해보며 서로 공감하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달바, 달바 미스트 미국 아마존서 1위
달바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미국과 일본에서 심상치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미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일본 내 화장품 수입 1위로 한국이 등극한 것.
이 프로모션으로 ‘달바 미스트 세럼’은 상시 판매 대비 일 매출이 약 4배 상승 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 상승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로 비교하면약 400%성장하며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