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뉴욕 코믹콘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
컴투스홀딩스의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세계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뉴욕 코믹콘 2022’(이하 ‘뉴욕 코믹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현장 부스는 게임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게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월로 꾸며졌다.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성황리에 진행했다"라며 "해당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관람객에게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인기 캐릭터, ‘네간’이 그려진 원형 핀 굿즈와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골드바’ 아이템 쿠폰을 증정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또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공식 SNS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공식 포럼과 트위터에 공개된 쿠폰을 활용해 ‘성향 선택 모집권’ 등 캐릭터 성장에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컴투스 그룹은 글로벌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 다양한 자사 게임 IP와 ‘서머너즈 워’ 세계관 기반 웹툰 등 다양한 신규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 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즐거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2 지니뮤직어워드(2022 GMA)'의 진행을 맡는다.
전현무는 지난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에서 진행을 맡아 ‘지니뮤직어워드’의 시작을 함께했던 만큼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돌아온 '2022 지니뮤직어워드’의 MC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JTBC ‘톡파원’, ‘히든싱어7’, tvN SHOW ‘프리한19’, MBC ‘나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종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전천후 MC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는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2022 지니뮤직어워드'를 이끌 예정이다.
◆한국호야렌즈,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눈 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은 실명 및 시력장애 등에 대한 대중의 인식 증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기념일로, 한국호야렌즈는 10월 13일 세계 눈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눈 수술비와 안경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