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출시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눈가 피부 탄력을 360° 밀착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은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된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페니워트 허브와 LG생활건강의 독자성분인 세드롤이 함유된 빌리프만의 탄력 개선 포뮬라인 ‘에이지 넉다운 포뮬라’를 함유하였으며, 눈가 전방위* 및 심층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동시에 눈 밑 아이백 부위의 리프팅 개선에도 도움을 줘, 또렷하고 탄탄한 눈매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라며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 온도를 5°C 감소시켜주는 수분 쿨링 효과로, 외부 자극에 지친 눈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케어해준다"라고 밝혔다.

또 "특히 무겁거나 기름진 느낌 대신, 피부에서 부드럽게 롤링 되고 매끄럽게 흡수되는 것이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또한,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담은 아이보리빛 텍스처가 산뜻하게 밀착돼, 낮에도 밀림 걱정 없이 눈가 표정 주름 케어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네이처슬립, 기능성 호텔수건 ‘스마트 타올’ 출시
네이처슬립(대표: 김화선)이 항균·소취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 타올’을 출시했다.

신제품 ‘스마트 타올’은 항균·소취 기능이 뛰어난 스마트섬유로 제작되어 세균 번식을 억제해 잦은 사용에도 냄새가 덜 난다. 정전기 발생과 먼지 날림이 적으며, 잦은 세탁에도 기능이 유지돼 새 타올의 뽀송한 느낌을 길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기상청은 31일 전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장수 4.1도, 무주 5.9도, 익산 8.8도, 남원 9.4도, 군산 10도, 전주 11.8도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