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3개 세션 가운데 첫 번째(식량·에너지·안보)와 두번째(보건) 세션에서 각각 연설한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각국 정상들과의 접촉면도 넓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대통령은 G20 참석이 이번 순방이 사실상 마지막 일정이다. 첫 날 일정을 소화한 뒤 심야에 귀국길에 올라 성남 서울공항에 16일 도착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