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왼쪽)과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협약은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그린리모델링 성과보고회에 앞서 관리원 김일환 원장, 진흥원 전만경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두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그린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지식 및 업무 프로세스 공유 △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과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기반의 SOC 재난·재해 서비스 통합 활용 △ 지하시설물 등 건설 공간정보의 상호 교류·협조를 통한 통합 공간데이터기반 마련 등이다.
공공·민간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기반플랫폼인 브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진흥원은 3D 공간정보를 서비스 통해 스마트건설, 첨단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을 지원하는 BIM 사후관리 활용모델 제작과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허브도 추진할 계획이다.
15종의 기반시설 관련 데이터를 집대성하는 ‘기반시설관리시스템’을 구축중인 관리원은 진흥원이 제공할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국토안전 정보관리체계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한 원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데이터의 교류를 통해 국토와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