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토끼 한 쌍이 새겨져 있다"라며 "눈속에서 더욱 맑게 피어나는 매화를 찾아온 한 쌍의 토끼를 통해 풍요와 희망의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또 "제품 구매 시에는 토끼 모양의 지함보 포장도 제공된다. 지함보 포장에는 2023년이 풍요롭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설화수의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 "지함보를 묶고 있는 흰 밴드는 머리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운티아, 헤비 다운 자켓 2종 출시
데일리 액티브 브랜드 마운티아(회장 강태선)가 한파에 최적화된 헤비 다운자켓 2종을 출시했다.
남성용 ‘혼스트’는 날씨 등 상황에 따라 엉덩이를 덮는 기장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자켓으로, 소매 입체 패턴 설계로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 헤비 구스 다운자켓이다.
◆서산시, '첨단소재부품 중심·해공 복합운송거점' 비전 제시
충남 서산시가 '첨단소재부품의 중심지이자 중부권 해공 복합운송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공무원, 충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 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