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지정기준 충족과 안전성 평가영역, 기능성 평가영역, 공공성 평가영역 지표에서 모두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매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등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안희배 병원장은 “지역 내에서 코로나-19중증 환자를 가장 많이 치료하면서도 일반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기능을 잘 유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에게 적시에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