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은 중국 강서성 남창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진행한 ‘미르의 전설 2’ 각색권 수권 행위 금지 소송 1심 결과에 대해 즉시 항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2심을 통해 액토즈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미르의 전설2’ IP의 가치를 제고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성능과 디자인 모두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NEW E6’를 출시했다.
‘NEW E6’는 한층 더 정교해진 그라인딩 기술과 원두 추출 기술, 스마트한 조작으로 커피 전문점 퀄리티의 11가지 스페셜티 맞춤형 커피를 제공한다.
◆'마인드카페' 롯데헬스케어,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이번 투자유치는 작년 초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이후 10개월 만에 이어진 후속 투자이다. 업계에서는 경기 침체로 투자시장이 혹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매출 및 각종 지표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아토머스의 미래가치가 인정받은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