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군 1호기'인 전용기편으로 두번째 방문지인 스위스의 취리히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공급망 강화,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방안을 제시하고 한국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루 전 18일에는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