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부곡 4동에서 열린 2023년 구민과의 열린대화.(사진제공=부산 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희망과 도약의 첫해인 2023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주민과의 대화에서 말씀해주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생활의 불편사항 등 건의사항들을 신속히 검토하여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 운영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믿고 현장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