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1일 대전대학교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설회에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순)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7분씩,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5분씩 정견 발표를 한다.
이번 연설회는 제주, 부울경, 호남 지역에 이은 네 번째 합동연설회로 합동연설회는 총 7차례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