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관계자는 "‘아몬드 딜라이트풀 미스트 모이스처라이징 & 퍼퓨밍 바디’는 95%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프로방스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를 더해 준다"라며 "퍼퓸 바디 미스트로 아몬드 향이 오래 지속되며, 가볍고 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방스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한 아몬드 라인은 록시땅의 베스트 셀러 라인으로, 피부를 탄력있고 매끈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며, “이번 신제품 아몬드 퍼퓸 바디 미스트로 다가오는 봄, 언제 어디서든 록시땅의 아이코닉한 아몬드 향도 즐기고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랑콤이 크리스탈(정수정)과 함께 한 신제품 ‘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화보를 공개했다.
랑콤의 새로운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크리스탈은 빛나는 피부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점 없는 광채 피부를 선보이며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클래식 화이트 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크리스탈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제품은 랑콤에서 선보이는 브라이트닝의 새로운 미래, ‘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이다.
◆공항주변 소음피해 주민에게 에어컨 대신 현금 지원한다
정부가 민간공항 주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에어컨 설치 대신 현금으로 피해를 보상한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소음피해 지원사업에서 주민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금 지원 방식 도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소음피해 지역 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공항 운영자가 방음시설과 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줬지만, 앞으로 냉방시설은 현금 지원, 방음시설은 실비 지원으로 바뀐다. 에어컨 설치는 여름에도 소음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는 가구를 위한 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