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일한의원연맹과 일한협력위원회 등 양국 교류를 지원하는 단체 소속 정관계 인사들을 접견한다.
윤 대통령은 또 양국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찾아 한일 경제협력 강화에 나서고 게이오대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한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일정을 오후 늦게까지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