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기념식에서는 한림 인술상(가정의학과 박영진교수), 전공의 인술상, 모범교직원 및 모범부서상, 장기근속상 수여가 있었다.
안희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8년 취임후 4년 동안 주요 경영 및 진료 지표들을 개선하여 획기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안 원장은 "최근 추가로 임용한 임상교원 등 22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200여명 이상의 교수진들을 통해 응급·중증환자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첨단재생의료 등 신의료기술로 의료혁신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며, 특성화와 전문화를 통해 중증치료 전문 대학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