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신규 위촉된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최상무·김정희 변호사이다. 이에 따라 생활법률상담관은 총 11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생활법률상담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상담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무료법률상담’ 란이나 120해울이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운영중인 ‘울산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부동산, 금전, 손해배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연평균 576명이 이용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