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금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차량 2부제(자율) 참여와 ‘X4 교통위크’①경적 울리지 않기 ②교통신호 위반하지 않기 ③불법 주정차하지 않기 ④과속하지 않기 홍보를 전개했다.
김재윤 구청장은 “차량 2부제 참여와 교통법규 준수로 주민들의 수준 높은 선진교통문화를 보여주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이어가자”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