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관계자는 "차징 탑스피너 완구는 피젯스피너와 팽이를 결합한 혁신적 제품이다"라며 "1차로 향후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울프스톰’, ‘블래스트드래곤’, ‘루미엘호크’, ‘라이그리스’ 등 탑스피너 4종과 ‘배틀 스타디움 세트’, ‘마스터 트레이닝 세트’ 등 경기장 2종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인공 신을 포함한 슈터들은 탑스피너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꿈꾸며 각자 개성을 가진 탑스피너로 도전장을 던진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 신의 울프스톰은 바람의 속성을 가진 공격형이며 늑대 발톱 자국이 지나간 듯한 디자인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라고 밝혔다.
타원형의 멋진 축구장처럼 보이는 배틀 스타디움, 사이드에 3개의 출구가 나 있어 예측불허의 배틀을 유도하는 마스터 트레이닝 경기장은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로레나 안토니아찌, 드로잉의 23SS 패턴 컬렉션 출시
로레나 안토니아찌가 유니크한 드로잉 패턴 디자인을 자랑하는 23SS 패턴 컬렉션을 출시한다.
또한 보다 가볍고 실키한 포플린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핏을 선사한다. 반팔 상의와 스커트, 원피스로 구성 되어있어 데일리 룩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거제시의회·시민단체 '한화-대우조선 결합' 공정위 승인 촉구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만 남은 가운데 지역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가 조속한 승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거제시의회는 12일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해양과 간담회를 갖고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