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M’은 골프존 스크린골프를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이다"라며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로 확장 시킨 골프의 공간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한 번 더 확장시켜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신사업 프로젝트다"라고 전했다.
골프존은 ‘골프존M’ 티저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골프존M’은 실제 골프장의 코스를 그대로 모바일 공간에 담아 필드 플레이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간과 돈이 있어야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편견을 깨어 모두가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한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 대중화를 이끌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생산하는 등 골프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라젬, 美 플러그앤플레이와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 체결
세라젬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라젬과 플러그앤플레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헬스케어, 인공지능, ICT 등 다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교류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쿠쿠전자, CJ온스타일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역대급 혜택 푼다
쿠쿠전자가 4월 19일(수)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홈쇼핑에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밥솥(모델명 : LHTR1010FW 외)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과 TV홈쇼핑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19일 오후 10시부터 푸드쇼 콘셉트로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한식과 일식 셰프가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를 이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하는 대결 구도의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완성된 음식은 오후 10시 55분부터 이어지는 TV홈쇼핑 스튜디오로 연결,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의 밥맛과 기술력을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