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팀장 서민석, 우리노조위원장 곽지섭, 이화영아원 원장 기세순, 전력거래소 이사장 정동희, 거래소노조위원장 이진우, 대외협력팀과장 노희정(왼쪽부터). (사진=전력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5일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나주 어린이 큰잔치”행사 부스를 운영,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와 13일, 자매결연 기관인 금성원이 출전하는 제7회 전남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체육대회에 간식(치킨) 후원을 통해 풍성한 어린이날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적립한 '반디상생펀드'를 활용했으며 중소기업 동반성장몰을 통해 선물을 구매했다.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매결연기관 및 지역행사에 선물을 전달해 모두가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전력거래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어린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