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주교도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법무부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영상 시청과 신계주 교정협의회장 등 10명의 교정위원들이 준비한 다과 나누기로 진행됐다.
신계주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민 진주교도소장은 "수용자에 대한 교정협의회의 헌신적인 관심과 교화행사 지원에 감사드리며, 인권친화적 교정교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