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입점한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공식몰에서 3차례 완판 달성은 물론 고객 누적 리뷰 수 4천 개 이상 및 리뷰 평점 4.7점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최근에는 CJ홈쇼핑과 신세계쇼핑 등 홈쇼핑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을 기록하는 등 수많은 화제를 몰고 온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목주름 관리 비결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추출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레티날 등 주름탄력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담았으며, 특허 기술인 플렉시블 리포솜TM을 적용하여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의 피부흡수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영은 올해 트렌드로 뷰티에서는 '슬로에이징(Slow-aging)'을 제시했다. 슬로에이징은 급성장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새 트렌드로, ‘괄사 목주름크림’은 굵은 목주름부터 미세 목주름까지 개선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부 혈행 개선 효과[3]로 스페셜 넥케어를 도와주는 괄사 화장품으로서 올 한 해 올리브영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
◆진안군, 산사태 취약지 27곳 지정…총 233곳 중점관리
전북 진안군은 동향면 자산리 산지 등 27곳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총 233곳으로 늘었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인근 민가의 안전을 위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라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신속한 사방사업을 추진해 산사태 등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안전도시 울산' 대토론회 개최
35년 만에 부활한 공업축제를 기념하고,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안전한 도시 울산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가 25일 오후 2시 의회 1층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공업축제의 부활을 기념하고,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한 단계 다시 도약하기 위한 안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하고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경제연구회와 민간 단체인 울산시민안전포럼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시민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전문가 등이 안전도시 울산의 건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