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 대표 등이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자갈치시장 3층에서 상인 등 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사태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면 쥬디스 태화로 이동, 오후 2시 40분부터 열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서명 운동본부 발대식과 오후 3시께 시작되는 규탄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