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현정화 감독은 여자탁구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탁구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현 감독의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도전 의식 등을 공유하며 우리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4월 26일 부산교육청과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열렸다.
현정화 감독은 ‘탁구를 통한 인생과 열정’을 주제로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도전과 극복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