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포상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4명 등 총 27명이 선정됐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고 현재까지도 국가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