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7박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식 방문 기간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22일부터는 사흘간 피지에 머무르며 카토니 베레 대통령 등을 만나 피지의 심해광물과 수산자원 등을 이용한 해양수산 분야 협력에 나선다.
25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뉴질랜드 방문 기간에는 에이드리언 루라훼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