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정부가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국제정세를 진단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합뉴스는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통일부와 함께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 한반도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미동맹 70년, 한반도의 오늘과 내일'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