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적 강압은 핵심 자원 등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국가 간 보복 조치로, 통상 대중국 견제 전략을 논의할 때 사용되는 경제 안보 관련 용어를 일컫는다.
3국은 이외에도 ▲ 경제, 기술, 에너지 안보에 대한 협력 ▲ 양자, 우주 기술 등 핵심·신흥 기술 협력 ▲ 디지털 인프라 및 표준 관련 협력 등의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 반도체·배터리·핵심 광물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 민감 기술 보호 방안 ▲ 신뢰에 기반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의 운용 방안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