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자동차 소비 패턴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발 앞서 선보이는 등 렌터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렌터카 업계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렌탈 김진아 마케팅팀장은 “롯데렌터카가 KS-BPI 렌터카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 덕분이다”며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으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