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을 연달아 면담한다고 전했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쟁 기간 함정 6척과 병력 3천794명을 파병했고 룩셈부르크는 파병 당시 인구 20여만 명이었으나 전투 병력 100명을 참전시켜 22개 참전국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보낸 기록이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