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각 참여자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구호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에 이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과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를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지명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더운 여름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양식인 우리 수산물을 많이 드시길 권한다”며 “부산은 신선한 수산물이 풍부하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인 만큼,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