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 출시

기사입력:2023-09-05 10:24:30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사진=팅크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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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은 4K 60프레임으로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전방 후면 듀얼LCD 부착으로 촬영 현장에서 곧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54도의 광각 앵글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6축 전자식 보정 센서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은 65mm초소형, 114g의 초경량 액션캠으로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며, 빠른 열 방출이 가능한 올메탈 프레임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발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상태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강력한 자체 방수 기능과 전용 방수 케이스 사용 시에는 최대 3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수상 레저 활동 촬영에도 적합하다.
이밖에 액션캠외에도 모빌리티캠, 바디캠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으로 1300 mAh 교체형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150분 동안 녹화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케이블을 통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보다 더 긴 시간을 상시 녹화할 수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은 4K 60프레임으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듀얼 LCD스크린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올 메탈 프레임과 강력한 자체 방수 기능으로 야외 촬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마음껏 촬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 출시를 기념해 기간별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8만원을, 이후 12일부터 18일까지 구매하면 6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64GB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액션캠 필수 구성품인 전용 미니 삼각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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