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에는 국경이 없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여러분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향후 5년간 3천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서 AI 개발, 창업 경진대회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며 "또 아세안 10개국에 디지털 역량 강화 스쿨을 만들어서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