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구서1동 통장협의회 장학회는 관내에서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통장들의 뜻을 모아 장학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란 회장은 “구서1동 장학회 설립 이후로 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쁘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