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 국빈 자격으로 전날 카타르에 입국했으며 에너지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양국 협력 분야를 투자, 방산, 농업, 문화, 인적교류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또 양국 기업인 약 300명이 참석하는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히고, 경제 협력 분야를 첨단 산업까지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