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팅크웨어는 국내 아이나비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의 주요 제품(U3000, F70 PRO, F200 PRO, X1000, Q1000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 리뉴얼을 통해 공식 런칭한 테슬라 전용 PDLC 스마트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해외에 공개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세마쇼는 세계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이번 전시회 참석을 통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고객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