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국제 규범 정립을 위한 연대를 강조하는 한편, 관련 국제기구 설립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