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는 세 지자체장이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취임 이후 5번째 3자 회동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세 지자체장은 지난달 23일 김 지사 장모상 빈소에서 만나 이달 3자 회동에 합의했으며, 당시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가 불거지기 전이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의 '더(The) 경기패스' 등 교통카드 정책 혼선 등과 관련해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